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한 뒤 7회초 대타 도미닉 스미스와 교체됐다. 애틀랜타는 2-3으로 뒤지던 8회말 오스틴 라일리의 3점 홈런에 힘입어 5-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김하성은 이번 시즌 손가락 부상과 타격 부진으로 정규시즌 51경기 타율 0.116에 그쳤으나, 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로스터에 포함되어 2022년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다. 양 팀은 다음 날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
김하성, MLB 포스트시즌 1차전 선발 출전…애틀랜타 역전승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3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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