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한 뒤 7회초 대타 도미닉 스미스와 교체됐다. 애틀랜타는 2-3으로 뒤지던 8회말 오스틴 라일리의 3점 홈런에 힘입어 5-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김하성은 이번 시즌 손가락 부상과 타격 부진으로 정규시즌 51경기 타율 0.116에 그쳤으나, 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로스터에 포함되어 2022년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다. 양 팀은 다음 날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