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결선 당시 임윤찬과 호흡을 맞췄던 마린 알솝이 지휘를 맡아 4년 만에 재회하는 무대다. 임윤찬은 당시 18세의 나이로 대회 역사상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으며, 해당 결선 연주 영상은 리마스터링 버전 합산 20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공연'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임윤찬이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이후 국내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9년 만에 내한하며, 공연 2부에서는 새뮤얼 바버의 교향곡 제1번과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1919년 버전)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 예매는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롯데콘서트홀과 NOL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피아니스트 임윤찬, 11월 롯데콘서트홀서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3번 협연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오는 11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지휘자 마린 알솝과 함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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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9/30/NISI20260930_0002251437_web.jpg?rnd=20260930083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