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독파모 사업 중단설을 일축하며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독파모의 다음 목표를 성능 평가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선택받는 AI를 만드는 것으로 제시하며, 현재 진행 중인 3차 과정은 계획대로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세계적인 기술 격차에 대응하기 위해 프런티어 AI 개발을 국가 전략 자산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프런티어 AI 개발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연구진이 참여하는 산학연 결집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정부의 사업 수정 움직임을 두고 정책 실패를 지적하며 특혜 의혹을 제기하는 등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