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혼하자’는 결혼 생활에 지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가 이혼을 준비하며 겪는 과정을 다룬 리얼 이혼 체험기다. 이민정은 백미영 역을, 김지석은 지원호 역을 맡아 부부로 첫 호흡을 맞춘다. 극 중 두 사람은 동업자이자 부부로서 이혼 소송을 진행하며 갈등과 화해를 반복하는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작품은 이혼이라는 소재를 통해 관계의 끝에서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는 과정을 담는다. 또한 이현진, 이진이, 오연아, 안내상, 정의제, 왕빛나 등 다양한 인물이 출연해 사각 관계와 법적 공방 등 다채로운 서사를 더한다. 제작진은 이혼 소송이 부부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공감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드라마는 총 12부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방송되며, 방송 직후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된다.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19일 첫 방송…이민정·김지석 부부 호흡
배우 이민정과 김지석이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가 오는 19일 오후 11시 KBS Drama와 GTV 채널에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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