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톰 크루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안84가 직접 그린 그림을 톰 크루즈에게 선물하는 모습과 톰 크루즈가 기안84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다정한 분위기가 담겼다. 기안84는 해당 게시물에 "건강하세요 형님"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배우 이시언이 "형님 저녁에 시간 되신대?"라고 댓글을 달자, 기안84는 "밥 해드리고 싶은데 바쁘시다네요"라고 답했다. 톰 크루즈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영화 '디거'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 내한은 톰 크루즈의 13번째 공식 방한으로, 할리우드 배우 중 최다 내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