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은 지난 1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후원 경쟁형 방송인 '루키아카데미'를 론칭하고 메인 MC 겸 대표로 방송을 진행했다. 인터넷방송 수익 집계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해당 방송 첫날 후원금은 약 1억 2천만 원으로 집계됐으며, 방송 중 동시 접속자 수는 2만여 명을 기록했다. 엑셀 방송으로 불리는 이 콘텐츠는 출연자들이 리액션을 선보이고 시청자 후원 실적에 따라 순위와 보상이 결정되는 방식이다. 따라서 집계된 후원금은 방송 전체 규모이며 과즙세연 개인이 전액 수령하는 금액은 아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30일 과즙세연과 BJ 케이 등 3명을 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과즙세연 측은 대리 처방이나 불법 투약 의혹을 부인하며 갈등 상황 중 상대의 수면제를 복용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