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은 과거 가정사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던 당시를 회상하며, 부친의 채권자가 녹화장까지 찾아와 피켓 시위를 벌였던 상황을 전했다. 그는 당시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코미디 프로그램 녹화를 앞두고 대사를 외우지 못할 정도로 공황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세윤은 황제성에게 "너랑 동시대에 코미디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는 말을 건네며 위로를 전했다. 황제성은 문세윤의 진심 어린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문세윤 역시 당시 진지하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현이 황제성과의 첫 만남 당시 황제성이 귀를 깨물었던 일화를 공개하며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