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선발 투수 태릭 스쿠벌은 6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다저스 타선은 4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투런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6회말 카일 터커의 투런 홈런과 맥스 먼시의 솔로 홈런이 이어지며 승기를 굳혔다. 애틀랜타는 6회초 션 머피의 솔로 홈런과 9회초 오지 알비스의 투런 홈런으로 추격했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애틀랜타 소속 김하성은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하고 8회초 대타와 교체됐다. 다저스 로스터에 포함된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양 팀의 NLDS 2차전은 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