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은 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대회 리그A 4조 4차전에서 노르웨이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4전 전승을 기록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8강행을 확정했다. 전반 36분 노르웨이의 크리스토퍼 아예르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2분 뒤 주앙 칸셀루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4분에는 비티냐의 패스를 받은 주앙 펠릭스의 연결을 곤살루 하무스가 결승골로 마무리했다. 하무스는 이번 득점으로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포르투갈은 후반 41분 프란시스코 콘세이상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으나 남은 시간을 버텨내며 승리를 지켰다. 조르제 제주스 감독은 경기 후 강팀을 상대로 거둔 승리에 만족감을 표하며 팀의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