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509만 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1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서울 방향은 오전 10~11시부터 정체가 시작될 전망이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에 절정에 달한 뒤 오후 10~11시경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의 혼잡이 예상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대구 4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2시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30분이다.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정체…오후 4~5시 절정 전망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5일 연휴를 마치고 돌아오는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서울 방향을 중심으로 혼잡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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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5일은 나들이를 마치고 돌아오는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하겠다. 사진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이 정체를 빚고 있는 모습. 2026.09.23.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3/NISI20260923_0021454098_web.jpg?rnd=2026092318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