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은 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리그A 4조 4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승점 12점을 확보한 포르투갈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8강행을 결정지었다. 경기에서 노르웨이는 전반 36분 크리스토페르 아예르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포르투갈은 2분 뒤 주앙 칸셀루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43분에는 곤살루 하무스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하무스는 최근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포르투갈은 후반 41분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으나 리드를 지켜냈다. 한편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은 후반 22분 부상 우려로 교체됐다. 이번 대표팀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조르즈 제주스 감독과의 갈등으로 자진 하차한 이후 치러진 경기들에서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포르투갈, 노르웨이 꺾고 UEFA 네이션스리그 8강 조기 확정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이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에서 4전 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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