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으로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순창군의 교육 복지 정책이다. 고물가 상황에서 대학생과 학부모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 9월 30일 공고일 기준으로 만 40세 미만인 순창군 출신 대학 재학생이다. 관내 초·중·고교 졸업 여부에 따라 학기당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대학 1학년 2학기부터 4학년 2학기까지 최대 7학기 동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학생 본인이나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