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NLDS 2차전에서 다저스를 3-2로 제압했다. 1회초 마우리시오 듀본의 내야 안타로 선취점을 올린 애틀랜타는 4회말 프레디 프리먼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동점을 내줬으나, 5회초 마이클 해리스 2세의 3루타와 상대 폭투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어 7회초 해리스 2세의 적시 2루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다저스는 9회말 맥스 먼시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했으나, 애틀랜타 마무리 투수 레이셀 이글레시아스가 후속 타자를 처리하며 승리를 지켰다. 이날 경기에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된 김하성(애틀랜타)과 김혜성(다저스)은 모두 출전하지 않았다. 양 팀의 3차전은 오는 7일 애틀랜타의 홈구장인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며, 선발 투수로 크리스 세일과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예고됐다.
애틀랜타, 다저스 꺾고 NLDS 1승 1패 균형…김하성·김혜성 결장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LA 다저스를 상대로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2차전에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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