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폐막일인 4일 열린 공동 총괄 기자회견에서 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 지사 겸 조직위원장은 대회 기간 발생한 교통 지연 등 운영상의 문제에 대해 선수단에 사과했다. 오무라 위원장은 대회 운영이 매일 다양한 문제에 대응해야 했던 도전이었다고 평가하며,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했다. 반면 후세인 알 무살람 OCA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에 실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무살람 사무총장은 전체 차량 이동 횟수 대비 지연 사례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며, 이를 시스템의 실패로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대회 운영의 주요 어려움은 폭우 등 자연재해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번 대회는 선수단 셔틀버스 배차 오류로 인해 한국 농구 대표팀의 훈련이 취소되거나 축구 대표팀이 경기장에 늦게 도착하는 등 운영 미숙 사례가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