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양일간 총 3200석이 매진되며 성황을 이뤘다. 라슨은 '미드나이트 선', '블루 문', '러시 라이프' 등 주요 곡들을 선보이며 90분간 무대를 이끌었다. 공연 중 라슨은 '프리티 어글리' 무대에서 관객들과 함께 한국어로 "나는 예뻐요"라고 외치며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공연 도중 관객을 무대로 불러 함께 춤을 추는 등 관객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슨은 2017년 아시아송페스티벌 이후 9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