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 후원사인 마오우가 주관한 팬 투표 결과, 이강인은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조니 카르도소, 조너선 데이비드, 줄리아노 시메오네 등 동료들을 제치고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이강인은 지난 9월 팀이 치른 공식 경기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16일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득점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어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뽑히기도 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8월 라리가 이달의 골, 두 차례의 경기 MVP를 포함해 올 시즌 총 4개의 개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현지 매체들은 이강인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에 빠르게 적응하며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강인은 현재 한국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10월 A매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 두 달 만에 개인상 4개 수상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이 구단 팬들이 선정한 9월 이달의 선수로 뽑히며 입단 두 달 만에 네 번째 개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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