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즈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숏폼 영상에는 오렌지를 갈아 마시는 장면이 담겼는데, 이는 데뷔 싱글 '오렌지 레코드'에서 다뤘던 '설렘의 기록'을 갈아버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유어즈는 기존의 청량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팀의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페이크 인터뷰 형식의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과거의 이미지와 자신들이 추구하는 새로운 콘셉트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유어즈는 올해 5월 데뷔 싱글 '러쉬 러쉬'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일본 팬미팅 개최 등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