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건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이남 10m 지점에 플라스틱 지뢰를 약 3cm 깊이로 묻은 것으로 판정했습니다. 군은 지난달 29일 지뢰가 폭발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화구와 1~2m 거리에서 임진강 지뢰와 동일한 수지반보병지뢰를 식별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증 결과, TNT 성분과 색깔 등이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UN사도 같은 의견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군은 매설 시점을 1년여 전으로 평가했으며, 어제 오후 12시 51분쯤 MDL 이남에 매설된 북한군 지뢰를 폭파해 제거하는 작전을 단행했습니다. 우리 군과 UN사는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것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군, 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건 조사 결과 발표…북한 매설로 결론
군이 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건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판정하고, 관련 작전을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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