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데뷔 31년 만에 처음 도전하는 연극 ‘클로저’를 위해 키스 과외를 받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강희는 오는 10월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연극 준비 과정을 밝혔다. 현재 ‘클로저’에서 사진작가 안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는 최강희는 연극에서 성숙한 여성의 연애 감정과 키스 장면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고민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집에 머물던 가수 오지은에게 고민을 털어놓았고, 두 사람은 키스 장면에서 상대의 셔츠를 자연스럽게 올리는 동작 등 구체적인 디테일까지 함께 연구했다. 또한, 성숙한 분위기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영화 ‘원초적 본능’도 찾아봤다고 밝혔다.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안나처럼 옷을 입고 연습실에 등장하기도 했다. 동료 배우 오만석은 평소와 전혀 다른 최강희의 모습에 놀라기도 했다. 최강희의 연극 ‘클로저’ 준비 과정과 예상 밖의 연기 연습법은 10월 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