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프랑스 파리에서 발렌티노 패션쇼에 참석하고, 이후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6일 고현정은 개인 계정을 통해 파리 패션쇼 참석 소식을 알리고 여러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핑크빛 드레스에 플라워 패턴 스타킹, 스터드 장식 슈즈를 매치해 패션쇼 현장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앞서 패션쇼 현장에서 균형을 잃고 휘청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건강에 대한 걱정이 있었으나, 이후 공개된 사진에서는 피자를 두 손으로 들고 크게 베어 물거나 음식을 젓가락으로 집어 먹는 등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고현정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과거 고민으로 인해 입맛이 없고 먹는 것에 대한 관심도 줄었던 시기를 언급하며, 현재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배려 덕분에 활기차게 지내고 맛있는 음식을 챙겨 먹고 운동을 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