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안전보안관을 초·중·고 22개교에 배치했다. 배치된 학교안전보안관은 퇴직 경찰관 9명, 소방관 7명, 군인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등하교 시간이나 취약 시간,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맡고 교내 학생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충북교육청은 학교안전보안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폭력 사례와 대응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