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베트남 라오까이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여주시와 라오까이성은 지난 3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했으며, 현재 라오까이성 출신 근로자 43명이 근무 중이다. 최근 라오까이성 내무국 팜 뚜언 쭝 부국장 등 대표단 7명은 여주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 및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느타리버섯 및 시설채소 농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격려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라오까이성과 우수 근로자 선발부터 근로·생활관리까지 긴밀히 소통하여 농가와 근로자 모두 상생하는 안정적인 도입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계절근로자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도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라오까이성 측에 농촌 현장에 적합한 근로자를 선발·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팜 뚜언 쭝 부국장은 라오까이성 출신 계절근로자 선발 규모 확대에 대한 협조를 건의했다. 여주시는 NH농협은행과 금융지원 협약을 맺고 근로자들의 통장 개설 등을 돕고 있다.
여주시-베트남 라오까이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 강화
경기 여주시는 베트남 라오까이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라오까이성 출신 근로자 43명이 현재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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