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히며 결혼에 대한 후회를 짐작케 했다. 황정음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의 질의응답(Q&A)에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가장 돌아가고 싶나?”라는 질문에 “결혼 전이다. 2015년”이라고 답했다.
2015년은 황정음의 배우 커리어에서 최전성기로 꼽히는 해다. 그는 그해 MBC 드라마 ‘킬미, 힐미’와 ‘그녀는 예뻤다’에서 밝으면서도 깊은 내면을 가진 캐릭터를 열연해 여러 상을 받았다.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 소송 사실이 알려졌다. 황정음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황정음은 최근 일본 여행 중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그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묻는 질문에는 “많이 먹는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