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등번호 7번을 단 이강인은 아데몰라 루크먼과 함께 최전방 투톱으로 나서 전반 35분에서 36분가량 경기를 뛰었다. 이강인은 전반 9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루크먼을 향해 전진 패스를 연결하는 등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수행했다. 루크먼의 슈팅은 골대를 맞았으며, 해당 장면은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AT마드리드는 전반 22분 이고르 파이샹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39분 로드리고 멘도사의 동점골과 후반 33분 카를로스 마르틴의 역전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프리시즌 일정을 마친 AT마드리드는 오는 20일 오전 4시 말라가를 상대로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 후 첫 선발 출전…팀은 2-1 역전승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입단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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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P/뉴시스]AT마드리드 이강인. 2026.08.09.](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01488040_web.jpg?rnd=20260815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