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퀸즈가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로 일본 비젠 선럭키즈와 국제전을 치른다.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에서 블랙퀸즈는 천안시 주니어 여자 야구단과의 경기 및 올인과의 ‘역리벤지 매치’에서 2연속 콜드게임 승을 거두며 물오른 경기력을 보였다. 추신수 감독은 “블랙퀸즈의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한일전’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독려했다. ‘절대 에이스’ 박민서는 처음으로 선발 투수로 호명되었고, 포수 신소정은 어깨 부상을 안고 경기에 나선다. 한편, 아야카는 “나도 한국 이름이 있다. 노채화!”라고 밝히며 치어리더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일본 팀의 작전 통역을 자처하며 양국 간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