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지난 3일 G-스타디움 광장에서 열린 '제10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북 페스티벌은 '책으로 텐(10)션업! - 북쳐핸섭'을 주제로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동지아 작가가 참여하는 특강과 사인회가 열렸으며, '해든분식'을 소재로 한 미니 분식 도시락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운영됐다.

광주시는 제55회 광주시민의 날과 연계한 '2026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 축제'도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함께하는 우리, 하나되는 마을'을 주제로 마을공동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마을공동체 구성원, 시민들이 참석했다. 공동체는 모종 심기, 책상 물수제비 게임, 떡도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운영했으며, 마을공동체 공모 사업에 선정된 19개 공동체 가운데 활동 성과가 우수한 6개 공동체를 선정해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