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의 마지막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둔 LG 트윈스가 구단을 대표하는 두 레전드를 시구자로 초청한다. 경기 전에는 한 지붕을 사용해온 두산 베어스 선수단과는 마지막 단체사진도 남긴다. LG는 이병규(52) 퓨처스 감독과 박용택(47) 해설위원이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LG를 상징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이병규 퓨처스 감독은 LG 영구결번 9번의 주인공이고, 박용택 해설위원은 LG 한 팀에서만 현역 생활을 보낸 대표적인 레전드다. 두 사람은 시구에 앞서 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잠실에서의 마지막 추억도 나눌 예정이다. 이병규 퓨처스 감독은 LG트윈스의 마지막 잠실야구장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돼 기쁘다며, 좋은 추억과 함께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박용택 해설위원은 이제 잠실야구장을 추억 속에 묻어야 하지만, 언제나 트윈스라고 전했다. LG는 시즌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려야 하는 시점이다. 5일 경기 종료 기준 75승 1무 63패로 4위에 자리한 LG는 최근 8연패에 빠지면서 3위 KIA와 1경기 차이다. 경기 전에는 오랜 기간 잠실을 함께 사용한 LG와 두산 선수단이 모두 모여 단체사진을 촬영한다. 또한, 그라운드 관리, 식당, 청소, 시설 관리 등 잠실야구장을 지켜온 관계자들에게 차명석 LG 단장이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한다. 경기 후에는 외야 그라운드에서 대형 통천 퍼포먼스를 펼치고, 전광판을 통해 LG가 잠실에서 만들어온 역사적인 순간과 팬들의 추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이후 포스트시즌 출정 메시지와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불꽃놀이와 뒤풀이 응원으로 정규시즌 마지막 잠실 홈경기의 막을 내린다. 입장 관중 전원에게는 기념 자석 토퍼를 제공한다. 구장 곳곳에는 메모리월과 포토존을 마련하고, 팬들이 남긴 메시지 가운데 선수단이 인상적인 글 3개를 직접 선정해 작성자에게 LG 시네빔 큐브를 선물한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LG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 두산전에 이병규 퓨처스 감독과 박용택 해설위원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두 사람은 경기 전 팬들과 만나는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 감독은 LG의 마지막 잠실구장 홈경기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고, 박 해설위원은 언제나 트윈스라고 말했다. LG는 경기 시작 전 LG와 두산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잠실구장을 지켜온 관계자들에게 차명석 단장이 꽃다발을 전달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대형 통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LG의 역사적인 순간과 팬들의 추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포스트시즌 출정 메시지와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불꽃놀이와 뒤풀이 응원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입장 관중 전원에게 기념 자석 토퍼를 증정하고, 메모리월과 포토존을 운영한다. 팬들이 남긴 메시지 가운데 선수단이 인상적인 글 3개를 선정해 작성자에게 LG 시네빔 큐브를 선물한다.
LG, 마지막 홈경기 이병규·박용택 시구→두산과 ‘고별 단체사진’
LG 트윈스가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구단을 대표하는 이병규와 박용택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두 사람은 경기 전 팬들과 만나는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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