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식음매장에서 모바일 사전예약 및 주문·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천공항 면세점 앱 하단의 ‘F&B+’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입점한 식음료 매장 202곳의 메뉴·가격과 매장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약 80곳의 매장에서는 앱을 통해 좌석 예약, 사전 주문,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공항 내 9개 라운지 이용권 구매도 지원한다. 최근 외국인 방한객 증가 추세에 맞춰 기존 영어·중국어 서비스에 일본어 지원을 추가했다. 김창규 공사 운영본부장은 앞으로도 여객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