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배우 이민호가 출연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댓글 창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신동엽은 지난 9월 1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류혜영, 김대명과 함께 출연했다. '암살자(들)'은 개봉 이후 특정 가설을 사실에 가까운 형태로 묘사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불거졌고, 일부 관객과 정치권에서는 영화의 역사적 해석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제작진은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의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민호는 영상에서 작품의 키워드로 ‘자유와 진실’을 꼽으며, ‘자유와 진실’을 믿는 사람으로서 해당 역할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한편, 보수 성향 시민단체는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영화 제작진과 배우를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민호 출연 유튜브 채널, '암살자(들)' 논란에 댓글 창 중단
배우 이민호가 출연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댓글 창이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의 여파로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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