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2026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며,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합격자는 2027년 1월에 입사한다. 이번 공채는 기술직부터 경영지원까지 총 19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필드 엔지니어(FE), 프로세스 엔지니어(PE), 소프트웨어·시스템 엔지니어, 기계 설계, 제조·생산관리, 제품안전, 시설관리, IT 지원 등의 기술 직무와 세일즈, 전략기획, 인사 등의 영업·경영지원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화성, 평택, 이천, 청주, 발안 등 국내 사업장과 2027년 1월 준공 예정인 용인사무소로 배치될 예정이다. 신입 입사자는 2주간의 집체 교육을 이수하고, 경력 입사자는 회사 문화 이해를 위한 별도 과정을 거친다. 모든 입사자는 4주간 일본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사택 제공, 월세·주택융자금 이자 지원, 차량 구매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직원주식매입제도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제공한다. 10월 13일에는 현직 실무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관계자는 지원자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익히고 직무에 발휘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