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예지는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빼앗긴 뒤 로열캠프에 뛰어드는 악바리 문지원 역을 맡았다. 그룹 아이들의 미연은 문지원과 대립하는 청담국제고의 새로운 퀸 차세미 역을 맡았다. CIX 출신 현석은 태한그룹의 라이벌 기벌 셀홀딩스 장남 소이준을, 김민기는 문지원의 소꿉친구이자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서동화를 각각 연기한다. 극본은 오제라 작가가 집필하고, 연출은 드라마 '이브'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만든 박봉섭 감독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