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고(故) 최창걸 명예회장 별세 1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열고 고인의 경영철학과 기업가정신을 계승해 새로운 50년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가족·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추모식에서는 흉상과 추모비가 제막되었다.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고인의 경영철학과 기업가정신을 기렸으며, 최윤범 회장은 유가족을 대신하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 사장은 고려아연이 안팎의 변화 속에서도 고인이 강조한 '사람'과 '신뢰', '사업보국'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친환경 신사업 등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은 2분기 매출 6조3730억 원, 영업이익 5870억 원을 기록하며 상반기 누적 매출은 12조4450억 원, 영업이익은 1조3330억 원을 달성했다. 고(故) 최창걸 명예회장은 1974년 고려아연 창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기술연구소 설립과 생산시설 확장, 해외 사업 확대 등을 이끌었다. 그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기도 했다.
고려아연, 故 최창걸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경영철학 계승 다짐
고려아연은 고(故) 최창걸 명예회장 별세 1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열고 고인의 경영철학과 기업가정신을 계승해 새로운 50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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