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고려아연 美 제련소 언급…최윤범호, 공급망 확장 전략 ‘탄력’
트럼프 대통령이 유세에서 고려아연의 미국 통합 제련소 구축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언급하며 그 전략적 가치를 부각했다. 고려아연은 2029년까지 크루서블을 완료해 미국 현지에서 핵심 광물 11종과 금 등 비철금속 12종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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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유세에서 고려아연의 미국 통합 제련소 구축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언급하며 그 전략적 가치를 부각했다. 고려아연은 2029년까지 크루서블을 완료해 미국 현지에서 핵심 광물 11종과 금 등 비철금속 12종을 생산할 계획이다.
고려아연은 고(故) 최창걸 명예회장 별세 1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열고 고인의 경영철학을 계승해 미래 50년을 약속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상반기 누적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2년 만에 열린 주주총회에서 일반주주들이 현 경영진 측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하며 영풍·MBK 측의 경영권 교체 명분이 힘을 잃고 있다.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감사위원 선임 표 대결에서 승리하며 이사회 내 우위를 공고히 했다. 이사회 구도는 최 회장 측 12명, MBK·영풍 측 7명으로 재편되었으며, 양측은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다시 경영권 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고려아연 임시주총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감사위원 선임 안건을 통과시키며 이사회 내 우위를 공고히 했다. 내년 3월 정기주총이 경영권 분쟁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독립이사 4명이 선임되며 최윤범 회장 측과 영풍·MBK 측이 각각 2명씩 이사를 확보했다. 감사위원 선임 안건이 향후 주총의 주요 변수로 남았다.
KDB미래전략연구소가 희토류 공급망 재편 대응 방안으로 고려아연의 제련 기술과 도시광산 사업을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계열사 및 협력사를 포함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갱신·재발급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
고려아연 임시주총을 앞두고 ISS, 글래스루이스, 한국의결권자문 등 국내외 주요 자문사들이 고려아연 이사회 측 후보에 찬성 의견을 내며 현 경영진의 우위가 점쳐지고 있다.
서스틴베스트가 고려아연 임시주총 감사위원 후보로 회사 측 백인규 후보에 찬성, MBK·영풍 측 박유경 후보에 반대를 권고했다. 서스틴베스트는 회계 전문성과 경영 연속성을 근거로 제시했으나, MBK·영풍 측은 이에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