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맘’ 장영란이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 출연해 재수생들의 열정과 간절함을 언급했다. 10월 6일 ‘티처스3 : 재수전쟁’측은 장영란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10월 15일 첫 방송되는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재수생 100명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는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장영란은 첫 시즌부터 ‘공감요정’으로 사랑받았으며, 이번 시즌에서도 전현무, 미미미누와 함께 MC로 돌아왔다. 장영란은 첫 녹화 당시 재수생들의 눈빛에서 절실함과 간절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 생활 24~25년 만에 처음 겪는 광경이었다”라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장영란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공감요정’으로 ‘티처스3 : 재수전쟁’에 나섰다. 그는 “몇 년 뒤면 제 아이들도 입시 전쟁에 뛰어들 거라, 몰입감이 장난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유대종, 김지영 선생님과 함께 MC로 참여한 장영란은 세 MC의 호흡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유대종 선생님을 팩트 폭격기, 김지영 선생님을 다정다감한 분이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정승제 선생님은 본인이 기획에 참여하셔서 그런지 더 애정이 있으셔서 본인의 인생을 걸고 ‘재수전쟁’에 임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첫 녹화 당시 재수생들의 체력적, 정신적으로 지쳐가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아빠에게 장기 이식을 해드리느라 수능 시험을 못 본 친구, 사교육 없이 전교 1등 한 친구 등 각양각색의 사연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그는 “온 가족이 함께 보면 더 좋은 ‘티처스3 : 재수전쟁’에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