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지선의 아버지가 딸의 KBS 공채 동기들과 연락을 이어오고 있는 사실이 전해졌다. 개그우먼 장효인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따르면, 박지선의 아버지는 동기 모임을 할 때마다 연락을 취하며 동기들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장효인은 “아버지가 혹시라도 다른 기사를 통해서라도, 먼저 이야기를 들어서 여러 생각을 하실까 봐 미리 연락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지선의 아버지는 연락을 받을 때마다 반가움을 표하며, 경조사가 있을 때 연락을 달라고 요청한다고 한다. 또한, 고인의 휴대전화를 해지하지 않고 간직하고 있으며, 가끔 딸을 그리워하며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따르면, KBS 공채 22기 개그맨들은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故 박지선 父, 딸 휴대전화 간직하며 동기들과 연락 이어가
고(故) 박지선의 아버지가 딸의 KBS 공채 동기들과 연락을 이어오고 있으며, 딸의 휴대전화를 해지하지 않고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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