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제에서 한 가수의 팬들이 관객석 자리를 선점하며 다른 관람객에게 불편을 초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 SNS에는 전북 김제 지평선 축제 마지막 날, 10cm 공연을 앞두고 일부 팬들이 의자에 소지품을 올려 자리를 선점한 사진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관계자들이 제지했으나 팬들이 반발했고, 공연이 끝난 후 해당 팬들은 떠났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무대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행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네티즌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앉아야 하는데 이러한 행동이 과연 옳은 것인지 아쉬움을 표했다. 사진 속 의자에는 테이프, 종이, 가방 등이 놓여 있어 다른 관람객의 접근을 막은 모습이었다. 이에 현장을 목격했거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숙하지 못한 관람 문화를 지적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팬들 자리 선점 논란…'가수 욕먹이는 짓' 비판
6일 전북 김제 지평선 축제에서 한 가수의 팬들이 관객석 자리를 선점해 다른 관람객에게 불편을 초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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