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및 NCT 탈퇴 이후의 심경을 전했다. 그는 당시 팬들에게 전한 자필 편지 이후 불거진 은퇴설 등 여러 추측에 대해 언급하며 "나는 은퇴하는 게 아니다. 팬들의 입장을 배우게 됐고, 일단 음악으로 먼저 나와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마크는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성에 대해 "선한 멋을 세상에 보여주고 싶다"며 다음 세대인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위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조카들이 자신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키즈팝' 제작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마크는 지난 4월 8일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공식 종료됨에 따라 NCT 127과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