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를 통해 요식업에 도전하게 된 배경과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문을 연 해당 매장은 현재 운영 5개월 차를 맞았다. 혜린은 매장의 월평균 매출이 약 1억 4000만 원에서 1억 5000만 원 수준이며, 각종 비용을 제외한 순수익은 약 4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요식업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혜린은 연예계 활동의 불규칙한 수입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공백기 속에서 느낀 무기력함을 꼽았다. 그는 안정적인 생활을 찾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이후 요식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 중국과 일본 등 해외 활동이 사드 배치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무산되면서 겪었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혜린은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직접 해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가수 활동을 그만둔 것은 아니며, 현재 EXID 멤버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DJ 및 뮤지컬 배우 등 본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ID 혜린, 타코집 운영 근황 공개…“가수 활동 병행 중”
그룹 EXID 멤버 혜린이 서울 안국동에서 타코 매장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하며, 가수 활동을 중단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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