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스웨덴 동계시험장에서 신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연구원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왜 추위와 싸우는가'(Why Fight Cold)가 글로벌 주요 콘텐츠 어워드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해당 다큐멘터리는 지난 9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기업광고제'에서 오토모티브 부문 최종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5월 북미 지역의 '텔리 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는 다큐멘터리와 오토모티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모비스는 기술 개발 현장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일반 대중과 고객이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복잡하고 전문적인 자동차 기술을 연구개발 과정과 구성원들의 경험으로 풀어내 기술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조 3247억 원, 영업이익 9752억 원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12.1% 증가했다.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공급 확대와 A/S 사업의 견조한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