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따른 병역 특례 혜택을 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3일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대회 4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들은 일반적인 현역 복무 대신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일정 기간 체육요원으로 복무하는 혜택을 받는다. 주장 이기혁은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저 군대 안 갑니다”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이기혁은 개인 SNS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모든 분께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BBC는 이기혁의 발언과 사과 소식을 전하며,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기뻐하는 발언을 한 뒤 사과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일부 팬들은 선수들의 발언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표출했다.
이기혁, 금메달 획득 후 '저 군대 안 갑니다' 발언…BBC도 보도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따른 병역 특례 혜택을 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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