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29)가 훈련 중 부상을 당해 26일 프라이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7라운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아론 댕크스 수석코치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민재의 몸 상태를 전하며 “큰 문제는 아니지만 작은 문제가 있다.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김민재는 23일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전반전만 소화하고 교체되었으며, 댕크스 코치에 따르면 다음 주 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번 주말 경기 불참은 11월 중동 원정 평가전에 소집 여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친선경기를 치르며, 김민재의 회복 속도에 따라 국가대표 팀 합류가 불투명할 수 있다. 2025년 3월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국가대표 팀에서 잠시 물러났던 김민재는 현재 몸 상태에 따라 대표팀 합류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