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24일 강원FC와 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0년 만에 K리그1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서울은 33라운드까지 20승 6무 6패(승점 66)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위 울산 HD와 승점 16점 차이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이 확정된다. 김기동 감독은 “다음 기회는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클리말라와 문선민을 앞세워 강원 공략에 나선다.

한편, FC서울은 후이즈, 바베츠, 안데르손, 정승원, 야잔, 이상민, 김진수, 최준, 구성윤 등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워 강원과의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