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정지 30일과 벌금 38만원의 징계를 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는 다음 A매치 출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지난달 30일 훈련 불참과 덴마크전, 노르웨이전 이탈에 대한 징계를 내렸다. 호날두는 사과하고, 포르투갈 축구에 대한 기여와 징계 전력이 없는 점 등이 감경 사유로 반영되었다. 독일 NTV는 징계를 ‘우스운 수준’으로, 네덜란드 보트발 인터내셔널은 ‘상징적 출전정지와 미미한 벌금’이라고 평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서 받는 연봉을 기준으로 호날두는 39초 만에 벌금을 충당할 수 있는 금액이다.
한편,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포르투갈축구협회는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 캠프를 무단으로 이탈한 이유로 30일 출전 정지와 286달러(약 38만 원)의 벌금 처분을 내렸다. 비인스포츠는 이번 징계가 호날두의 연봉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