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국가대표 황승빈 선수가 대학배구 발전과 후배 선수들을 위해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국대학배구연맹은 10월 6일 인천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결승전 경기 전 행사에서 황승빈 선수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황승빈 선수는 대학배구를 통해 성장하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기까지 받았던 도움과 경험을 후배들에게 다시 돌려주고, 한국대학배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후배 대학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했다. 황승빈 선수는 인하대학교 배구부에서 대학선수로 활약하며 기량을 쌓았으며, 현재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에서 프로 선수로,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황승빈 선수는 이번 기부를 통해 현재 대학무대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후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고, 대학배구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한국대학배구연맹은 황승빈 선수의 기부가 현재 대학 무대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선수들에게 큰 힘과 동기부여가 되고, 대학 배구 발전을 위한 선후배 간의 아름다운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승빈, 대학배구 발전 위해 1000만원 기부
배구 국가대표 황승빈 선수가 대학배구 발전과 후배 선수들을 위해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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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구 황승빈. (사진=한국대학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111_web.jpg?rnd=20261007092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