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7일(한국시각)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교체 아웃된 가운데, 다저스가 3-1로 승리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7이닝 동안 10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호투를 펼친 가운데,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김하성은 3회말 첫 타석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5회말 타석 때 대타로 교체되었다. 뉴시스에 따르면, 김하성은 이번 가을야구에서 4경기 동안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는 4회초 키케 에르난데스와 프레디 프리먼의 홈런으로 선점을 했고, 야마모토는 5회말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으나 추가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켜냈다. 오타니는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