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의 일상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일상동행’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김 시장의 취임 100일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계기로 삼고, 행정의 시선을 시민의 삶 가까이에 두는 현장 중심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김 시장은 전날 의정부시청 직장어린이집인 의돌이 어린이집을 찾아 4·5세 원아들과 함께 직동근린공원에서 숲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아이들과 숲길을 거닐며 주변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등 일상 속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보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듣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정책 방향을 살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보여주기식 기념행사보다는 시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함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함께하며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뉴시스] 김원기 경기 의정부시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344_web.jpg?rnd=202610071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