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은 10월 한 달 동안 산하 23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특별행사부터 가족,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세대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정독도서관은 2027년 개관 50주년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까지 '모두의 정원 음악회'와 특별 전시 등 사전 행사를 진행한다. 마포평생학습관은 24일을 중심으로 '마포 어울림 한마당: 오늘, 배움과 놀다'를 열어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한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강남도서관의 '제23회 초등학생 독서감상문 대회', 동대문도서관의 '미래상상 AI 창작소-AI 웹툰 창작물 제작', 노원평생학습관의 'STEM메이킹LAB④ AI 탐험' 등이 있다. 가족, 청소년,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특히 정독도서관은 21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는 '2026 종로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서관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모든 세대가 함께 책과 배움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