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영(50)이 4일 부친을 여의고 슬픔에 잠겼다.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김선영의 아버지는 지난 4일 세상을 떠났고, 장례식은 경상북도 영덕군에 마련되어 6일 엄수되었다. 김선영은 슬픔 속에서 조문객들을 맞이했다.
김선영은 1995년 연극 '연극이 끝난 후에'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동백꽃 필 무렵', '사랑의 불시착', '일타 스캔들', '정숙한 세일즈', '중증외상센터', '미지의 서울' 등에 출연했다. 현재 ENA 드라마 '이혼조사관 홍말금'에 출연 중이며, 최근 대본 리딩을 마쳤다. TV리포트 보도에 따르면 김선영은 남편 이승원 감독과 함께 극단 ‘나베’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화 '세자매'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