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판빙빙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26)'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판빙빙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에 순백의 롱 로브를 걸치는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목선을 장식한 화려한 디테일과 단정하게 넘긴 헤어스타일, 또렷한 레드립을 선보였으며, 손을 들어 인사를 건네고 팬들에게 눈맞춤으로 화답하는 등 다정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한편, 판빙빙은 일본 소설 원작 영화 '미친 노인의 일기'와 단편 영화 '그녀가 말했다'를 통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