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은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를 통해 타코 매장 운영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문을 연 해당 매장은 운영 5개월 차를 맞았으며, 혜린은 매장에 직접 출근해 손님을 맞고 있다. 혜린은 매장의 월평균 매출이 약 1억 4천만 원이며, 임대료와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을 제외한 순수익은 약 4천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요식업에 뛰어든 배경에 대해 혜린은 불규칙한 연예계 활동으로 인한 수입 불안정과 무기력함을 꼽았다. 그는 과거 해외 활동 무산과 무대 감소 등으로 겪은 고충을 언급하며, 안정적인 생활을 찾기 위해 요식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주변의 시선보다는 스스로의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얻은 자신감이 컸다고 덧붙였다. 혜린은 가수 활동 중단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하며, 현재 데뷔 15년 차로서 EXID 활동과 DJ, 뮤지컬 배우 등 본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